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갑수도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인데
깨닿겠지 자신만의 닫친 사고 방식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 같은 것들...
이봉규로 화재?
분명히 말한다. 김갑수 계속나옴 시청률 계속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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