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강적들은 태영호 공사가 출연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다.
정*규
2019.06.15
예전엔 썰전을 봤고, 강적들은 논외로 생각했습니다.
썰전을 봤던 이유는 전원책 vs 유시민의 대결구도 때문이었고, 정확히 이 둘의 동시 출연부터 썰전을 봤습니다.
하지만 전원책 씨가 나가고 나서부터는 영 썰전 재미가 떨어지더군요.
그 이유는 전원책 씨 다음 타자로 나온 박형준 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적들은 태영호 공사가 나온 차수부터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태영호 공사가 없는 것도 몇 개 봤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태영호라는 브랜드만이 강적들을 보게 하는 이유입니다.
태영호 씨가 더 자주 출연했으면 합니다. 요새 출연 횟수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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