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박대통령 사후 민주화적인 분은 신현확 총리 뿐이다..
최*숙
2019.05.20
과거를 찾아보니 최규화 대통령도 권력에 욕심이 있었던 것이고
김대중과 김영삼은 믿지 못했다는 핑계로 대통령 직선제에
협조하지 않았고 헌법수호를 위해 정상적인 분은 신현확 총리
뿐입니다..
민주화란 단어와 운동이란 단어가 만나면
민주주의 원리와 민주주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주동자가 세력 혹은 조직과 함께 그 목적과 이유를 선언하고
민주주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민주화운동입니다..
운동은 결코 폭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평화적으로 하는 것이
운동이죠...
그당시
제대로 된 운동을 했다면 김영삼 김대중 신현확은 사회 양심적
지도자를 규합하여 학생들과 민주화 운동 선언을 하고
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해야 하는지...투쟁이 아닌 국민저항권이
뭐고 왜 자유민주주의가 중요한지에 대해서 국민들께 똑바로
전달하여 개헌을 통한 국민투표운동을 했어야 옳바른 민주화죠..
만약 그런 행위를 전두환이 방해 하고 폭력을 사용했다라고 한다면
국민저항권은 큰 명분이 세워졌을 것이고 급속도로 퍼져 나갔을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화와 운동이란 의미를 왜곡해서
투쟁의 정의와 똑같은 주동자도 없고 세력도 없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불의에 항거한 것이라고 과거 말해놓고
민주화 운동이라 하는 것은 왜곡이며 또 어떤분은 시민혁명이라는데
혁명은 실패하면 반동인데 무슨 유공자인가?
애시당초 잘못해놓고 자꾸 입장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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