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보고 있자니 참 한심합니다. 저정도 밖에 생각을 못하나 싶네요
강*종
2018.10.27
오늘 10월27일 토론을 보고있자니
전에도 그랬지만, 보수파 패널들의 토론을 보고있자니 참으로 한심하네요.
남북관계든 국회문제든 상대편의 양보만 생각하고 나는 아무것도 안 내어놓으려는 편협한 생각과 비판을 위한 비판처럼 보이는 언행으로
무슨 변화와 개선이 있을지 기대할게 없네요.
모든걸 안보라는 말로 덮어 앞도 뒤도 보지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패널이라고.......
TV 조선은 저런 한심한 사람들을 보수파 패널이라고 내세워 무슨 토론을 하자는 건지,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각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