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정미경씨 하늘은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가려지는게 아닙니다
유*영
2018.03.22
정미경씨
귀막고 눈감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며 사셨군여
하늘은 속바닥으로 가린다고 가려지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개 돼지 등신이 아닙니다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의 지식이 보이고 그 사람의 성정이
보이고 결국엔 그 사람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언어의 한계는 그 사람의 지식의 한계이고 그 사람됨의 한계인데 스스로 미천한 밑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경우엔 상대가 상당히 우습죠!!
돈으로 흥한 자 돈으로 망합니다
당신 가족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몹시 궁금하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