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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가 강적들에 타당한 패널이 될 수 있는지?

김*일 2018.03.11

김갑수 문학평론가는 안끼는 데가 없다

문학평론은 언제하고 전문분야도 아닌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말한다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갑수씨가 말하는 내용은 보통 사람들의 수준도 잘 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비상식적인 반대, 억지, 선동으로 토론의 질을 아주 저하시킨다 생각된다.

왜 이런 엉터리를 참여시키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는 문학평론가로 문학의 전문가지 뉴스의 전문가 정치의 전문가는 절대 아닌데

tv조선은 왜 그런 인사를 참여시키는지 이해가 안된다.

솔직히 같은 이념을 가진 정부의 압력인가 아니면 그런 단체들의 압력인가 묻고 싶다.

그는 이런류의 토론에 참여 안하는데가 없다

언제 문학평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정말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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