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미경 말할 때 민병두가 끼어 들어서 정미경 말을 못 알아 듣게 하던데 덮어씌우기가 좌파들 전매특허인가

판도라, 외부자가 잘 나간단다...ㅋㅋ 외부자는 산만하고 무례한 진중권이가 말아 먹고 있고 판도라는 지 눈에 들보는 못보는 정청래가 수준 떨어 드리더라

정미경이 논리적으로 지적질 하니 갑수가 입도 뻥끗 못하고 심지어 민병두도 정미경 말하는 중간에 악만 써되는 꼴이라니 그러니 종부기좌파들 눈에 정미경은 밉겠지... ㅋㅋ

정미경 하차 요구합니다.

남 말하는데 예의없이 끼어드니 오디오 물려서 알아들을 수도 없고 남 말하는 것도 들을 줄 알아야 할텐데 기본이 안됐군요. 논리없이 모든 상황을 근거없이 우겨대는 모습이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