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토론의 매너가 없는 정미경과 전원책
장*순
2018.01.18
예전 패널들이 그립네요 예전엔 자기 주장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좌우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듯 했는데 정미경씨는 자신의 말만 하고 신경질적인 톤으로 언성을 높이기 일쑤여서 다른 채널로 돌리게 합니다 거기에 앵그리 전원책. 오히려 김갑수씨가 차분해보일정도입니다 오늘은 회원가입 하기 싫었지만 보다못해 글 남깁니다 패널 좀 바꿔주세요 글을 읽어보니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