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정미경님 품격좀....극우 선택은 독약일뿐...
김*달
2018.01.14
생각의 차이가 있고 그걸 주장 하는게 당연합니다.
우리는 북한이 아니라 대한민국 이니까요.
다만 방송에서 그것도 패널로 나온 전문 방송인이...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
너무 공격적인 말투...
남의 말은 듣지도 않는 행동...
짜증섞인 말투...
상대를 조롱하는 듯한 말투...
등등등....
방송내내 저는 정미경님을 보면서 짜증이 나네요.
물론 사람인 이상 위의 것들이 종종 나올수 있습니다.
다른 패널들도 종종 그러니까요.
다만 정미경님은 너무 심하네요.
그것도 매주 지속적으로...
정미경님 보수라면서 품격은 좀 지킵시다.
태도만 보면 국민의당 출신이라는
김갑수님 옆에분이 더 보수같네요.
그리고 강적들 요즘 왜 이렇게 망가 지는지...
요즘 보수가 인기가 없다고 독약인 극우선택을 한것 같은데...
극우로 가봐야 시청자만 떨어져 나갑니다.
소수의 극우 지지자들로 정규재 tv 같은 수준으로 갈겁니까?
이미 썰전에겐 밀린건 확고부동해 졌고...
이젠 새로생긴 외부자들이 턱밑까지 추격 했네요.
제발 힘들고 느리더라도 중도보수쪽으로 영역을 확장하시길...
당장은 힘들더라도 그게 장기적으론 살아남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