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갈팡질팡 강적들.. 왜 이리 되었나..
나*환
2018.01.04
제일 먼저 했음에도 동종 프로그램 시청률 꼴찌의 이유는 뭔가 자성해야..
1. 편파성.. 특히 지난주 김갑수:5인의 일방적 패대기는 tv조선의 정체성을 떠나,
하나의 시사예능 프로그램으로 보더라도 낯뜨거웠음..도대체 시청자를 뭘로 보나..
데스크의 편향적 의도가 있다 하더라도 일단 쪽수는 같이 해야..
비웃으며 5:1로 1인을 매도하는걸 보며 분노가..
2. 사회자.. 교체해야.. 균형감도 없고 상황 정리, 유도도 않되고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서 개념도 없고.. 한마디로 함량 미달..
비쥬얼로 앉혀 놨다면, 할 사람 차고 넘침..
3. 패널의 잦은 교체.. 소리없이 사라지고, 소리없이 나타나며 중복된 성향의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양질의 사람들을 찾아 2:2로 고정 시키길..
그리고 현재 지역구를 가진 이(예, 이준석씨)는 고정 패널에서 제외 시켜야..
그리도 사람이 없는가.. 그리도 사람을 못 찾는가..
4. 안정감,균형감,격.. 높여야..
*사족.. 오늘 전원책씨 강적 데뷰 방송은 한마디로 넌센스이며 막장의 끝판왕..
되지도 않는 그의 경박한 너스레 방송을 시청자는 왜 참으며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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