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방송보고 시청이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저는 강적들을 매주 시청하는 사람으로써 정미경씨 장제원의원님 제발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정미경씨 매번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말할때 너무 자기분에 못이겨서 말씀하시는데 왜 나는 티비를 보며 저말을 듣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주 방송분을 보면 진짜 이건 집단 구타형식의 대화들로 김갑수씨만 몰아세우며 대화하고 대화를 중간에 언성높이며 끊고 자기 분에 못이겨 

김갑수씨 하는 정미경씨도 보기 그렇고 장제원 의원님도 계속 몰아치고 김갑수씨의 말이 맞든 안맞는 전부 한 사람만 공격하는데 

김성경씨가 중간에 세분이 남매같으세요 는 사이다발언이었네요 그리고 장제원 의원님 어제 뉴스에도 의원들 활동비에 음식값 으로 몇십몇백만원씩 쓰시는 

의원님들 사이에 계시던데 강적들에 나와서 누구 잘못하고 왜 그렇고 그렇게 하면 안되고라는 말을 그 입으로 말씀하시기에는....

전에는 서로의 의견이 부딪쳐도 웃음으로 마무리하며  서로의 얘기에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다면 정미경씨 출연 이후에는 어느누구든 그분과 대화하면

방송끝나고 싸우던지 병나던지 할것만 같은 분위기에 보기 점점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