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충청도 지방정치인이 국민들 수준을 레밍 수준이라고 한마디 한거 생각난다.

우두머리가 갈길을 정하믄 뒤도 안돌아보구 무작정 쫓아가는 무리 레밍이라는 하등동물.

여기서 국민들이라는 표현은 잘못 된거구...

문빠들 애네들 한테 레밍무리들 같다.

라는 표현은 매우 적절하게 맞는 표현이라구 생각한다.

문빠!  애네들은 생각 그자체가 없어요.

위에서 지령을 내리믄 그 지령만 수행하는 레밍족들이여.

문재인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문빠들은 대통령의 고뇌 워쩌구 박수를 피며 쌍수를 들구 환영할거야...

문제인이 하는 말과 행동은 무조건 옳으니 찬성해야 하구 따라야 한다.

이기 문빠들의 뇌신경세포다.

우리가 뽀븐 대통령이니 존중해야 한다고?

그런 시러비색기들이 이명박 박근혜는 글케 씹었냐?

언놈은 이명박이 미국가서 골프카 운전했다고, 대통령이 미국대통령 운전기사냐고 열불을 토해내던데...

그거에 비하믄 중국가서 전나리 얻어터지구, 혼밥쳐먹구, 하찮은 장관 따위에게 어깨나 툭툭 얻어 터지구

이런건 증말 대한민국 전체가 개무시 당 한거라는 생각은 안드냐?

시진핑 알현방문 물타기 할라구 홍준표가 일 수상에게 절을 했느니 나발이니 ㅠㅠㅠ

홍준표는 걸어가면서 가벼운 묵례로 상대국 수상에 대한 예의를 보인거다.

그런 하찮은 일에 전투력 동원해서 물구 뜯는 색기들이 문재인 알현외교에 대해서는 만세를 부르니 ㅠㅠㅠ

늬들은 생각없이 우두머리만 따라 댕기는 하등동물 레밍이 딱 맞어.

문재인에게 쬐끔이라두 싫은소리 하는 인간들은 아군이구 적군이구 그냥 물어 뜯는거여.

이완용이 한일합방에 싸인한 매국노인데...

문제인이 한중합방에 싸인하구 왔더라두 매국노가 아니라, 나라를 살린 구국영웅이라고 칭송할 색기들이

바로 문빠들이다.

무조건 무조건이여...

어제 김갑수 하는거 보세요.

도저히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잖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