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못난 장제원, 강영미 그리고 젊은 수꼴 준석이 보아라
이*영
2017.12.21
3:1도 모자라 옆에 두사람에 사회자까지 총 6:1로 갑수선생한테 다구리로 붙어도 안되는 국민들의 관점이 무엇인지 알려주마
니들이 무슨 말을 해도 문대통령이 수모를 당했다고 너희가 판단한다면 그것은 너희 수장 박근혜가 싼 똥인 것이고
이 어려운 중국과 관계를 풀기위해 헌신적인 문대통령을 너희가 깔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
그리고 대체 무슨 홀대를 받았다고 그 난리야?
상식적으로 홀대가 가능해?
국빈방문를 홀대할 경우, 반대로 시진핑이 방한할 수 있기 때문에 홀대란 있을 수 없는 거란다.
국민들이 아무도 박쥐 장제원을 포함 강영미나 이준석이 말 따윈 눈꼽만큼도 믿지도 듣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