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는데 처음 부터 어의 없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막장으로 가는 이 방송은 뭔지요?

가상화페에 대한 방송을 하면서 가상화페 전문가는 나오질 않고 전부 어디서 듣다가 만 얘기 몇년전 기사를 아직도 인용하면서 멘트를 하지 않나?

이러고도 방송을 하자라는 건지? 오히려 불난데 기름을 붙고 있는 격으로 느끼고 있는데 가상화페 채굴장 사기로 인터뷰 하는 사람이 빈현우?

이 사람 책 낸 사람 아닌가요? 책까지 내고 지가 전문가라고 자기 한테 연락하면 정보 주겠다고 한 사람인데 자신이 전문가라고 해놓고 실체도 확인 해보지 않고

사기를 당했다고 인터뷰를 한답니까? 뭐 이런 방송을 하나요?

여기 작가들은 그런 내용 정확히 알고 인터뷰를 한건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데 글 올리는거 싫어 하는데 이런 방송을 보고 배우는 사람들한테 제대로 된 정보는 주지를 못할 망정 ㅉㅉㅉ.

방송 하면서 광고료 받는 방송사 출연료 받는 출연진들 뭔가 토의를 하고 주장을 하려면 제대로 공부 하고 하세요. 쇼만 하지 말구요. 그럴것 같으면 예능을 하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