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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서씨 김씨의 내용이 특이하다? 뭐가요?

김*름 2017.09.28
어떤 누구도 다른 개인의 삶에 대해 자신의 잣대로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다고 봅니다 서씨분의 상황 이나 행동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 스타일에 있어서 납득이 안갈수도 있으나 평범치 안은 가정사도 있어요 네이버에서 서씨모께서 서씨가 말한 그런일 없다는 기사도 봤어요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 생각이 다 맞다고 여기고 나이들수록 그게 더 심해지더군요. 세상에는 여러모로 내가 그렇지 안다고 내가 그사람과 같지 안다고 해서 단정적으로 말하면 안되는 부분이 있는거 아닐까요?
뻔뻔한 모친들도 있고 아이가 죽었어도 알리기 싫은 개인사도 있는거 저는 ,저도 제 아이가 죽으면 제 주변 친지들한테ㅡ알리기 싫어요 연락 안할거에요. 이유가 있으니까요. 이런 작은 개인도 이러한 생각이 있는데 공인의 아내로서 더더더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영화를 만든 기자분도 솔직히 영화를 위한 이슈화하기위한 목적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어느정도 세상 살아본 사람들이라면 한 사람이 자살 하기까지 죽기 몇일까지 낌새를 못차렸다 그거는 정말 그 상대방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고 죽은 당사자가 주변에 극도로 알리기 싫어하는 완벽주의자 였을수도 있는거잖아요 누구나 나 너무 힘들어 라고 주변에 누구나 알리고 다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왜 남의 일에 물론 공인이라 궁금할수 있으나 진실이 궁금할뿐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냥 본인 삶에 집중하면 좋겠어요
음반 판권이고 뭐고 그들의 삶입니다 그 저작권료건 뭐건 돈에 대해궁금한들 나한테득될게 있나요?
아무튼
반대로 아이가 죽은거에 대해 모르고 있던 사람들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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