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역시나 떼법이 판을치는 좌파민국 ㅠㅠㅠ
주*경
2017.09.28
아니 수사가 다 끝난 사건이고...
법 의학적으로 두번 다 부검까지 한 사건이드만...
그걸 뒤집겠다고 재 수사를?
아무리 의혹이 있다 하더라도 , 두번 다 부검까지 해서 결론내린 수사결과물이다.
이런걸 뒤집겠다고 재수사를 한다는건 부적절 하다고 본다.
물론 나도 요즘 돌아댕기는 의혹들 듣다보면 의혹이 생기는건 마찬 가지지만...
부검까지 마친 사인이라면 재수사를 한다는건 부적절 하다고 본다.
김광석 친가쪽에서 전부 다 의혹투성이라고 하던데...
왜 20년 10년 지난 사건에 대해 이제와서 이러는지 .....
의혹이 잇다면 자살한 그 시점에서 의혹을 제기 했어야지.
조카가 죽은 사실도 10년이 지나서야 알았다는 친가쪽 사람들도 제 역활을 못한거 아닌가?
아무리 미망인이 딸의 죽움을 숨겼다해도, 친가에서 10년 동안 몰랐다는건 그만큼 관심이 없었다는 반증 아닌가?
이런 사건을 재수사 한다는건 법을 무시한 인민재판으로 몰고 가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름하여 떼법.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로서 법이 사회질서의 기준이 되는 사회로 발전하길 기원해본다.
다수가 우기면 그것이 법을 이기겠다고 떼를 쓰는게 바로 떼법이다.
법치가 무너지지 않도록 사회구성원 모두가 자중해야 하고...
언론방송도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