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제대로 된 반박들이나 하면서 비판합시다.
강적프로그램을 보면서 ~
주로 좌편형 유저들이 하는말을 보면~
상당히 추상적이고 지엽적인 이야기들만 하고있다.
주로 보수논객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말을 차고 들어온다??
말을 하는 싸가지가 없다?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변절한 잉간이 무슨 할말이 있는냐?????
그러면 지금도 합종연횡을 수없이 하고있는 이 나라의 좌파정당들은 무엇으로 설명을 할것인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소위 좌파를 지지하는 유저들의 비판이~
보수논객 한사람한테 국한되는 비판이라면 그것이 말이 되겟지만~
상기의 것들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
생각할 시간도 필요없이~
바로 상대 논객들의 여지것 놀고있엇던 꼬라지들을 연상하게 하는 빌미만 제공해 줄뿐이다라는 이야기이다.
결국 이들이 강적에서 이야기하는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냥 싫다 아니면 말투가 싫다라는 식의 본질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한다라는것은~
너무 잘해서 그리고 얄미울정도로 잘하고 있으니~
좌파 논객들이 밀리고 밀려서 싫다 라는 이야기이다.
난 이런류의 비판을 보면서~
바로 이것이 이 나라의 여론의 문제이고 바로 한국병이라고 생각한다.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지금하고있는 문정권이 못하고 있기때문에 할말이 없다라는것이다.
내가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반론이라는것이 ~
그러면 박근혜는 잘했어??????
아니면 이명박은???????????? 이라고 하면서 또다시 찌져지고 발겨진 타임머쉰타고
현재의 문제점을 과거로 물타기를 한다.
그런 논리라면~
이 나라는 정부도 필요없고~!
선거도 필요없다라는 말이다~
NEW FACES AND NEW ACCENT~~ 다시말하면 새로운 얼굴들과 새로운 말로 이 나라의 미래를 그리고 국민통합적으로 나아가는 지도자들을
원하기때문에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정권이 창출된것이 아닌가??????????
그런데 비판을 하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비판에 대한 말도안되는 물타기를 하고~
그리고 우상숭배적 생각으로 무조건 내가 지지하는 정권과 지도자는 비판을 받아서는 안된다 라는 소의에 입각한 여론이 나온다면~
우리는 토론이 필요없고~
차라리 좌파 홍위병 패널들 모아다가 세뇌교육을 시키는것이 나아보인다.
그렇게 가고있는 꼬라지들이 보여서 이 나라를 개탄스럽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