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보는 동안 불편했습니다.
심*일
2017.09.21
장제원씨 특집인가요? 박지훈변호사얘기는 잘 듣지도 않고, 편집을 그렇게 해서인지 박지훈변호사를 혼내는 듯한 말투, 어조가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앞으로는 여야를 막론하고 현역국회의원들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옆 출연자가 얘기하는데, 장제원씨, 이준석씨는 핸드폰으로 무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에서 허용을 하는건지, 둘 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건지. 조금이라도 문제가 될 여지가 있다면 제작진에서 카메라 앵글에 안잡히게 촬영하던지, 편집을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