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장제원은 토론이 아니라 매사 싸우려만 들어서 토론의 질이 낮다
최*연
2017.09.21
장제원은 그저 다른사람 말 막고 토론이 아니라 싸우려만 드니 불안불안해서 원. 유시민 박형준을 좀 보시길. 그리고 우리 청문회가 언제부터 자질검증을 했냐고. 인신공격에 사생활 물고뜯고 했지.김명수는 사생활 물게 없으니 자질논란으로 넘긴거지. 크게 부각된거도 없지만 크게 부적격 사항도 없더만. 장제원의 논리는 결국 보수인사는 괜찮고 진보인사는 편향된시각을 갖고있을거고 못믿겠다 아니냐고. 보수야당의 논리또한 항상 보수인사는 공정하고 진보인사는 편향됐고 자질이 못믿겠다는 식인데 너무 아전인수격 아닌가. 우리가 보기엔 보수인사는 구태이고 진보인사는개혁적이다 싶은데 개혁인사를 막는 야당 의원들이야 말로 편향된 모순덩어리이고 나라의 앞날보다는 자기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집단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