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준석...머하는 친구냐..너는...국회의원도 아니고,,그냥 모씨키즈
박*우
2017.09.20
깐죽대는 모습이 참 불쾌하다... 무슨 정치를 하셨나요...누구 후광으로 정치판에 데뷔했으면서...좀 더 배우고,,사색하고...좀 그랬으면 좋겠다
정치,시사,예능을 넘나드면서 큰 고민없는 자신의 얄팍한 판단을 얄팍한 말재주에 실어서..마구 떠드는 모습이...참..갈수록 비호감이다..
무슨 경험을 통해 무슨 정치철학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없어보이다.깐죽대는 표정과 어투로...토론에 임하지 마라...
정체가 머냐??? 그냥 당협위원장??? 박근혜 키즈로 정계진출해놓고...가벼운 입놀림으로 때로는 스마트 한척 하지만
아무런 깊이가 없는 공허한 말로만 들린다....ㅋㅋ 재수없다....바이바이.. 당신이 그 얄팍한 재주로 기회에 편승해서...정치경력만 쌓아나가서
훗날 정치 지도자가 된다면..정말 이 나라에 도움이 안될것 같다...그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