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급 표팔만의 손바닥 뒤집기
이*교
2017.09.18
2016년 8월 성주에 가서 빨간 가발 뒤집어 쓰며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사드의 전자파는 싫어~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거 같아 싫어~ ♪
라고 노래하던 표팔만 의원님, 사드의 전자파는 핸드폰 전자파보다도 적게 나왔습니다.
대국민 사과하고 정계 은퇴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강적들 제작진은 어떻게 이런 사람을 섭외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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