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미국은 새로운 전쟁터가 필요하다
미국은 베트남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시리아 전쟁 패턴을 볼때 현시점에서 가장 적합한 전쟁터가 반도이다.
미국은 전쟁이있어야만 막강한 군수기업과 군수경제를 살릴수 있다.
국제형세란 어렵게 볼 필요가 없다.미중러 3개국을 중심으로 흐름을 파악하면 된다고 본다.
미국 새로운 전쟁터가 필요하다.
중국 일대일로 새로운 경제성장을 위한 주변국 평화가 필요하다.
러시아 쏘련시대 쿠바로켓사건 동서 미국전략무기 배치를 원하지 않는다.
소위 전문가란 김태우 같은 사람은 미국군사기지 갇다왔다고 자랑거리로 생각하는게 참 유치스럽다.
내가 미국 군수기업 회장이라면 미국국적을 가진 조선인을 초빙하여 남쪽에 전문가로 언론에 비출만한 김태우 같은 양반들을 리스트 만들어어 군사기지도 보여주고
학술연구에도 참석 시켜주고 고위인사도 만나게 해주고 승진도 해주고 자식 해외영주권도 만들어주고 생활비도 보태주고 등등 방식으로 관리를 하면어 무기를 파는데 집중 시키겠다.
현재 중동하고 유럽에서 미국이 전쟁이 끝났고 반도가 유력한 전쟁터이다.전쟁터와 군수기업은 참으로 짝짝궁이 잘 맞지!
이런시국에 북핵에 쫀건지 아님 모자란건지 전술핵무기요 사드요 정확한 판단이 안서나 보네!
북핵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미국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 잘하고 있는데 꼭 나라 팔아먹고 요리조리 도망가면어 큰절이나 하고 일제소수민족사고방식을 가진 전문가로 자처하는 놈들이 문제지.
김태우 그리고 그 변호사 그리고 젊은 김정은 처럼 생긴놈 미국의 다음 유력한 전쟁터가 어딜가나?
800만불 미국의 전쟁기미를 막고 평화를 도모한다면 0 세개 더 붙쳐도 되겠구먼!
전쟁을 쉽게 입에 담는 놈들을 다 38선에 우선 배치하시길 핵을 쉽게 입에 담는 놈들은 핵발전소 주위에 우선 배치거주하도록 하시길
김태우,점쟁이 변효사 그리고 미안하지만 이름이 생각안나어 김정은처럼 생긴 젊은 사람 38선아님 핵발전소 근처에 거주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