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측근이 위법행위를 했을때 비하하는 표현을 누가 비선이라고 합니까. 그 비선이 권력이 개입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그 비선과 왜 국정을 논하고 자빠졌데요.박씨는...

님말대로 몰래 어떤 짓거리를 박근혜, 최순실이 했던 드러나지 않으면 감방 안갔죠. 그런데, 드러났는데 무슨 비선이 이런뜻이네 아니네 타령 하고 있어요.

문맥을 똑독히 이해햐세요. 측근이 위법행위를 했을 경우 비하하는 표현이라고 했잖아요!!

보좌관으로 직책을 받고 일하면 경질하면 그만입니다. 박근혜도 탄핵되지 않았겠지요. 아주 소수만 알고 있었고 기밀사항이 민간인에게 넘어갔는데 이건 천치바보가 아닌이상 법 위반이라는 걸 대통령이 몰랐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사전적 의미조차도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문제지요. 새도우 캐비닛이라고 대통령과 감성적 교류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도 내부에서는 알려져 있고, 권력에는 개입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말동무 정도지요. 최순실이 말동무 정도였나요? 최순실에게 비선처럼 물어볼걸 두고 대통령 능력 없다고 비판할수 있는데 연설문을 고치면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