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쳐나는 시사성 예능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중하나 어찌보면 원조격인 강적들을 보며 그동안 많은 즐거움과 분노를 느껴 보았다

물론 여기나오는 패널 모든 사람들에게 입맛에 맞을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볼때 나름 공수의 조화는 있다

그리고 유정현의 예기에대해서는 첫술에 배부르지 않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 벅종진 앵커한테 길들여져 있는부분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 정치물을 먹은사람의 경험도 있을수 있고 나름 지켜보자

우리가 패널 보러 이프로 보는건 아닌듯

이번 박지원 당대표의 그런 모습도 나름 재미있다고 본다

정치 구단의 뭔가 답답한 예기들 , 이런것이 어찌보면 새로운 발견을 할수있는 좋은기회 아닌가

아무튼 우리가 정치의 문제를 다른시선에서 볼수 있다는점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본다

앞으로도 더많은 시사와 정치적 현안을 잘 다루어 주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