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강적들 새 가족이 철새라
홍*호
2017.07.13
보수를 완전 죽이자는 것도 아니고 합리적인 보수라고 보는 함익병씨를 보내고 대선 중에 자기만 살겠다고 동료한테 칼 꽂고 반대편에 가는 철새를
패널이라고 데려오다니 인물이 그렇게 없는건가요? 아니면 보수 측을 아예 말살하겠다는건가요. 소신과 철학도 없는 기회주의자가 보수의 입장을 대변한다.
외부자들 강적들 썰전 판도라 즐겨보는데 수요일은 라디오스타나 봐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