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라는 사람이 뭘 보여주고 어떤 경력을 갖고 있죠? 공부잘했던것, 아빠친구의원실 잠깐 근무하다. 그 유명한 박근혜키즈가 되었던거? 어떤 정치를 했고, 뭘 보여주고 있는지. . .그야말로 속빈강정이죠. . 청년정치가 나이가 어리다고 하는것은 아니죠. . 과거 한나라, 새누리 청년정치인들. . . .대부분이 그랬죠

저밑에 친절히 어떤분이 차근차근 설명했건만 뭘더 콕찝어 설명하시란건지..제가볼땐 님이야말로 자신과생각이 다른이들말은 애초 보지도 듣지도않으려는건 아니실까요??여기 황수현님과 논쟁하시는 하모님과 두분의 차이점을 일반사람은 딱보면 알아차리듯..그걸 꼭 말로일일히 또 ?설명 하라니. ㅎㅎㅎ

하지해 / 난 아줌마가 아닌데요. 원래 그렇게 단정적이고 단순하게 사안을 바라보나요. 고령이 태블릿PC 쓰기 어렵다는 사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별차이가 없음에도 편견에 섞인 발언이죠. 그리고, 이준석만 까는 댓글을 달러 다닌다는데 님 같은 무식한 소리만 하는 분들에게만 댓글로 화답합니다. 논리적 비약이라는 단어는 뜻도 모르면서 쓰면 바보 소리 들어요.

황수현 아줌마 ㅋㅋ 되게 똑똑한척 할라고 애썻는데 아줌마 말이 더 논리비약이야. 태블릿pc가 고령들이 쓰기엔 힘들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아니냐? 잘하는어르신들도 있겠지만 젊은애들보다는 비율이 아주많이 낮다는게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잖아. 이리저리 댓글 달러 다니면서 이준석만 까던데 ㅋㅋ별로 설득력없어 노골적이라서

하지혜 / 이준석을 싫어한다기 보다는 불편하다는 글이 많죠. 그 이유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것 하고는 다릅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전에 태블릿PC를 고령이 사용못한다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강적들 고령 시청자로 부터 질타를 받았죠. 게시판에 태블릿으로 검색하면 관련 글이 검색이 됩니다. 정말 어이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