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전문성 있는 사람이 출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교
2017.06.10
예전 강적들은 모든 패널들이 다 자기의 역할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김성경씨는 메인 자리에 앉았는데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준비를 해와서 발언을 하는것도 아니고
김진명씨는 소설가 아니랄까봐, 매번 자기 상상의 나래만 펼치고
김갑수씨는 제 세상 만난거 마냥 떠들고
제작진게 여쭙고 싶습니다
강적들 말아먹으려고 작정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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