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판키운다.괜히 군기강잡으려 아마추어식으로 일키운다더니 .조용히이쯤에서 하고넘어간거까지 트집입니까? 또한 보고누락.서면.구두보고도 안했다는데 뭔 못알아듣고말고 있나요??안보실장과의 식사자리에서의 서로 대화미스를 말함이아닙니다~~보고누락을 왜?안보실장과식사자리 얘기로 돌리는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지금 칼자루 쥐고, 문고리를 잡고 있는 사람이 누구 입니까? 바로 권력 실세가 아닙니까? 그런데 그 권력 실세인 청와대 참모들이 문을 열고 판을 벌리기도 전에 문을 닫고 수습을 해 버렸습니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습니까? 청와대 참모의 실수가 드러날 것 같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국방부에서 보고를 한 사람은 일반인이나 정치인이 아니라 청와대의 외교안보수석 입니다. 다시말해 보고 하는 사람이나 보고 받는 사람이나 둘 다 프로 입니다. 세칭 선수들 끼리 보고하고 보고 받는데 일반인에게 하듯이 기초 부터 설명해야 합니까? 그렇게 업무 보고를 하려면 업무 보고 받다가 대통령 임기 끝납니다. 따라서 사드 문제는 보고 받는 쪽에서 실수를 했기 때문에 조기에 봉합했다고 보이지 않습니까? 때문에 이준석이 지적한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데 왜 이준석을 비난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정권을 지지한다면 청와대 참모들이 공부를 많이 하고 준비를 잘 해서 대통령께서 국정을 원활하게 운영하실 수 잇도록 잘 보필하도록 지지자들이 참모들의 실수를 지적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이준석을 비난하기 이전에 아마츄어 같은 청와대 참모들을 비난해야지요

저도 어제 강적들 보다 분노유발되서 걍 보다 꺼버렸습니다..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프로그램은 저절로 소멸될듯...

너무나 상식적인것들을 이상한 논리로 바꾸서 국민을 속이고 이익을 취하다가 지금 다들 감옥에 가 있다! 정신 좀 차려라 제발! 그 끝을 보고도 아직도 이따구 무논리로 시청자들을 속이려고 시도하는 강적들을 보고 있자니 정말 언론개혁이 절실하게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