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 이중성 토나와요
이*교
2017.06.03
매번 자기편은 문제없고, 상대방은 비난하는 모습 역겹습니다.
강경화 딸 이중국적 문제때도
'자녀의 삶과 부모의 삶을 왜 연동 시키느냐' (이중국적 문제 없다) 해놓고선
강경화가 장관 되기위해서는 딸의 한국 국적을 취득하겠다 하니깐
'국적 재취득 꼭 필요한 거 아니예요?'
김갑수 씨 아전인수격 행태 그만 하십시요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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