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거라 맞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강적들 잘 봤고 수요일은 언제나 강적들보는 날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태어남에대한 토크였는데 허니문기간이라 잘 하고있지만 이후의 정국변화를 염려해주어 고마웠습니다. 김용태의원에 다만에 좀 서운했지만 지금모습보고 모든 출연진이 기대를 가지심에 동감합니다. 특히 함원장님의 정확한 중간입장에서 밝히는 의견은 늘 해박함과 공정함에 좋은패널입니다. 갑수쌤의 정열과 선경씨의 의식있는 행동에 감동! 젊은 이준석도 나이에 비해 보는눈이 예리하여 균형이 맞습니다. 때에따라 맞는 주제로 프로그램 제작해주시는 제작진께 감사드리려고 회원가입까지했습니다.66세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