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방송을 왜 이런 식으로 합니까? 시청자들이 우습게 보입니까?
박*선
2017.05.04
너무 너무 동감합니다.
어제 김갑수씨가 한말(한 6개월동안이라도 측근들과 일하게 해달라는 말)에 참 기막혔었는데 그 부분을 저만 어이없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제가 꼭 챙겨보는 이 프로에 대한 애정이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함익병씨는 점점 단정적인 말투로 판단하시는데, 참 거슬립니다. 독선적으로 물론 느껴집니다. 이래서 사람은 오래 겪어봐야 한다는 말이 나온거같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객관적인 사람이 있나 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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