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매주봤고 자기전 항상 재미있는편 티비돌려보기로 보면서 잠들정도로 애청자였는데 이봉규,박종진 나가니깐 아주 종북좌파방송 다됐네요 그렇다고 이봉규,박종진이 보수측 목소리를 잘내줬다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균형은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보니 김갑수,김진명이 아주 판을치고 다른분들 그냥 그물길에 휩쓸려가는듯해서 보다가 너무 열받아서 티비돌렸습니다. 강민구로는 사람들이 너무좋아서 그런지 자기소신을 확실히 말하지않네요... 아무리그래도 보수측 균형을 맞출수있는사람이 필요합니다 안그럼 김갑수.김진명이 두 극종북좌파에 강적들 그냥 넘어갈것같습니다 진짜 김갑수 살판나서 지껄이는게 아직도 머릿속에 빙빙도네요 ....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강적들인데... 아무튼 새사람 오기전에는 안봅니다 강민구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