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박종진 김감수 잘라 버린 것은 신의 한수입니다.
이*우
2017.04.07
그들 둘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잘 잘랐다고 생각해요..
이번주 정미경을 부른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준석이도 잘라 주세요.
탄핵받은 대통령, 박근혜의 키드로 불리는 이준석을 왜 그리 남겨두나요?
젊은 사람이 철없이 설쳐대는 거 쫌 꼴사납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