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두분덕분에 그동안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장*엽
2017.03.30
저는 젊은 보수지지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봉규 선생님 팬인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들어 아쉽네요 그래도 보수논객으로써 끝까지 국가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박종진앵커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라이브쇼도 직접신청하였는데... 그 입담이 개인적으로 좋은데 정말 아쉽네요. 하루빨리 종편방송에 복귀하셔서 계속 좋은 정보 전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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