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봉규 덕분에 가입했습니다.
이*환
2017.03.19
저와 같은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이봉규란 사람이 매우 극우적인 성향인 것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면 범죄를 저질러도 넓은 아량으로 용서를 하자? 이건 매우 위험한 발상 아닙니까?
이번 일은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박전대통령이 정치적 탄압을 받은것이 아니란 말 입니다.
왜 강적이란 프로그램은 이렇게도 균형감각이 없으며 국수적이고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함과 동시에 위험한 발상을 하는 사람을 계속 기용하는 것 입니까?
이봉규란 사람의 생각과 발언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를 부정합니다.
부디 제작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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