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 하면 왕자병 입니다... 

왜 거부합니까? 할일이 많아서요?. 공식 직책이 있습니까?...

솔직히 탄핵이 헌재에 맡겨진후 마치 탄핵이라도 된양 언론및 대선주자들은 얼굴알리기에 바빴습니다..

언론도 여론조사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번 헌재의 증인채택은 그러한 대권주자들에 대한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재판관들은  매주 두번의 변론을 할정도로 숨가쁘게 하고 있는데

정작 차려지지않는 밥상을 받고 있는사람들은 문재인과 반기문이였습니다..

이에 헌재는 일침을 놓은듯 합니다...

지금은 대선보다  대통령에 대한 심판에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지금의 박근혜 대통령의 심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tv 조선도 대권 지지율 방송은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합니다.. 

헌재가 올바른 결정을 할수 있도록  대권방송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