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서석구 변화사는 의인입니다.
김*영
2017.01.20
"앞에 차들 위반 했는데 왜 나만 잡아." 라고 들
위반 운전자 들은 말 합니다.
그렇다고 .. 잡힌 차의 위반이 가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60-70년대에 갇혀 살 것인가요?
앞으로의 世代에게 이 위반의 연속을 계속 남겨 둘껀가요?
이번 대통령이 財數없어서 걸렸다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겨우 미수에 그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政治, 經濟, 社會, 文化, 體育, 醫療
거의 모든 뉴스의 섹션에 다 걸쳐서 있는 이 의혹들....
이걸 어떻게 조금이라고 말 할 수 있나요?
솔직히 저도 이것의 반만 진실이었으면 좀 좋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蘇東坡도 아니고 秋史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보고 싶으시겠지요..
대통령은 직업 이라고 한 프랑스 친구가 생각이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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