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패널들..
장제원 : 재선되기 전, 종편들 패널로 출연해, 박정권 무조건 편들기식 발언들을 세세히 기억하고있다..
옷 갈아입고 이제사 큰소리 낸다고 바탕이 변할까.. 기회주의적 행보는 여전..
친박과 친문을 한데 묶어 호도하다니.. 비교가 될 것을 묶어야지.. 속 보인다..
이준석 : 박근혜 키즈라고 본인 스스로가 선전하지 않았던가..
입 닫고 가만히 있어도 시원찮은데, 뭔 할말이 있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나..
문전대표의 3개 개혁방안에 대해서도 편향적 폄하발언..
당선되면 그렇게 하겠다는 것 아닌가.. 그게 깔 일인가?..
김성경 : 깜짝놀랄 인식 발언.. 검찰은 괜찮지 않냐고?..
검찰이 제 역할 못해서 이 지경까지 된 것.. 내부적으로도 썩었고, 이번 일도 떠밀려 늦게, 어쩔수 없어서 진행한 것인지 모르고 하는 말인가..
가장 큰 개혁 대상이 검찰, 사정기관이다..
박종진 : 요즘 양심 차원에서 정신 좀 차렸나?.. 양심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개념발언들..
꾸준하고 전반적인 정서로 자리 잡히길.. 언론인의 양심이 중요하다..
유아적 편들기는 그만 좀 하고.. 양심,정의로운 언론이 제대로된 국민,나라를 만든다..
그런 국민에 의한 그런 대통령에서 벗어나
상식적인 국민, 상식 이상의 대통령, 미래가 밝은 나라..
대통령이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은,
상식,양심과 정의에 기반한 개혁의지와 국민공평,화합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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