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요일 강적시청을 즐긴 시청자입니다
저는한때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햇던 시청자입니다
내가 강적을 좋아햇던 이유는
균형있는 시사토론에 시청을 즐겼었는데
특히 따지자면 보수와 진보 논객들의 말빨!에 흥미가
강적들의 매력이었는데
언제부턴가!일방향 토론지향 진행이 채널를 다른대로 틀게
되더군요
특히,이번촛불관련 일색인 인사들만 초대해서
토론하는 진행에 답답함을 느낌니다
다양한 인사들을 초대해서 토론하는것이
강적들의 매력인가 싶은데요
모두 촛불에 눈치보는 토론진행은
강적들의 매력을 져버리는 거지요
맞불의 인시들을 초대하여
균형있는 진행을 하면 만은 시청자들의 바램일것입니다
강적들의 시청자들의 다양성을 헤아리고
강적의 발전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