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니들이 언론이니 ? 잡 쓰레기지
시위현장에서 기자의 카메라에 세월호 노란리본을 부착한 것을 봤고,
시위자들과 같이 손 흔들면서 외치는 모습도 봤다.
누가 기자고, 누가 시위꾼인지 헷갈릴 정도다
과연 노란리본을 카메라에 붙이고 다니는 기자가 정당하고도 편파적이지 않은 중립,진실보도를 할 것 같은가 ?,
개념없고 저속한 놈들이다 보니 저널리즘의 정의조차 모르는 찌질한 놈들이 대한민국기자들이라는 인간이다 .
우물가에서 아줌마들이 단지 소문만 듣고 확대 재생하는 수다수준에서 크게 틀리지 않은 언론무리들,
오로지 자신의 이기적 계산에 움직이는 뒷골목 양아치무리들이 기자다.
두 명이상 모여도 생각이 각기 틀린데 어떻게 대한민국 기자들은 판에 박은 똑같은 소리를 돌려가면서 떠드냐?,
단 한마디 다른생각이나 나름의 소신 재기 조차 없이 마치 북한 노동신문처럼 복사판 기사들이 넘친다는 것도 그들이 보인 저속성의 극치다,
또한 강렬한 팩트파이어가 아닌 '카더라'정도의 등급낮은 소문들만 열심히 실어 나르고 있다.
보도형식도 웃긴다 .
익명을 요구하는 사람의 제보에 의하면 ...이름을 안 밝힌 청와대 모 인사의 말에 의하면...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에 의하면 ..... 검찰 한 쪽에서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거의 대부분이 취재 6과원칙이 무시된 "누가 그러더라"식의 보도가 대부분이다 ..
그럼 독자들은 누가 그러더라하면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라는 것인가 ?
그런 저급한 놈들만 기자로 있다보니 오바마가 내한 해서 한국기자들에게 질문하라고 영어로 말 했을 때
주변에 많이 몰려 온 한국 기자 그 누구도 오바마에게 말 한마디 영어로 질문 한 기자가 없었다 .
오바마가 7번씩이나 재차 질문좀 하라고 애원 했지만
한국기자들은 끝내 말문을 닫았다. 그것이 한국의 가지다 ,
그러면서 최순실이 무슨 구두를 신었니,,보톡스가 어쩌니,,대통령의 올린 머리가 어쩌니 하면서
시시콜콜한 잡스러운 꿍시렁에는 쌍불을 키고 악귀처럼 들이대고 있다.
밖에서는 끽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안 에서는 미친듯이 드립다 방방대고 있다 .
골은 비어있고 주딩이로만 나발대고 있는 한심의 극치가 한국기자다.
솔직히 이 나라
3 만달라가 아닌 5 천달라로 회귀하는 것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