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불쌍한것은 국민뿐이다
유*덕
2016.12.04
지금 중국에서는 시진핑이 "한한령"이라는것을 지시 한국에 대하여 모든 분야에 제동을 걸고 있단다.
그런데 지금 이 대한민국에서는?
박근혜의 국정농단이라는 치욕스럽고 용서할수 없는 실정으로 온 국민이 분노하고 촛불을 들고있다.
박근혜는 이제 대통령으로서의 모든걸 잃었고 또 그래야 된다.
중국은 김정은의 핵무기 개발에 어찌하나? 모르는척 눈감고 오히려 돕고있다.
김정은은? 대한민국을 싹 쓸어버리겠단다.
대한민국에서는?
"사드배치 반대"" 한일 군사보호협정 반대"정권바꿔 피의숙청"구뎅이 파서 파묻자?"보수세력 모두 불태워 없애자"
어쩜 이렇게 북한의 김정은식 김정은 행동 김정은의 말을 외쳐대고 있는지....
문제는?
이런세력 이런자들이 분노한 순수한 촛불국민속에 끼어들어 국민감정에 선동하고 기름을 붓는데 있다.
또 이런자들이 이나라 대통령이 되겠단다.오히려
이적? 반역?의 의혹을 받고 있는자는 기억이 없다고 얼버무리면서 기고 만장이다.
우리 국민은 어디로 가야하나? 언론도 정치하는자들도 다 알면서도 입을 닫고있다.
이봉규.이준석 정두언.박종진 함익병.등 강적들 출연진도 마찬가지다.
이제 청와대 비아그라 얘기는너무 들었다 창피하다. 이런문제좀 다뤄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