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걸레보수 이봉규
주*
2016.12.01
박근혜의 오늘날이 있기에는 아무 생각없이 박근혜를 쫒던 이봉규같은 저능보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의 박근혜 비극에는 봉규같은 자들의 깊은 책임감과 반성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제와서 세상이 바뀌었다고 그 반대편에서 깔깔대며 송장이 된 박근혜에게 신이 나서
침을 밷고있는 걸레 이봉규의 꼴을 보는 것은 정말 역겨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