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적들 출연진 보면 그동안 박근혜정권 및 우파(새누리당) 지지했던 분들만 남아있네요

요즘 박근혜 게이트가 터지니깐 이봉규씨를 포함해서 이준석, 함익병 등 박근혜 편들다가

지금은 살짝 발빼서 최순실을 씹고 있네요

김갑수씨 혼자 고군분투할때 항상 1:5로 싸우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모든사람은 언론의 자유가 있는데 김갑수씨는 쥐도새도 모르게 자르고

그동안 실컷 박근혜편들고 말그대로(노무현 대통령) 진보를 엄청 씹어대던

사람들만 강적들에 남아있네요

전 지금 강적들 출연진을 자르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동안 쭉~~~~~ 진보진영을 대변했던 사람들이 이번사태를 비롯하여 앞으로 정치적, 경제적 평가를

할 수있는 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보진영의 사람 한명이라도 패널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갑수씨를 다시 복귀시키던가 아님 다른 진보진영 사람을 패널로 앉히던가..

그동안 보수를 대변하던 사람들만 박근혜, 최순실사태를 평론하는 모습이 가관이고

넘 보기 안좋네요

서로 토론을 할 수 있게 진보진영사람 한명이라도 패널로 있었으면 합니다.

안그러면 점점 강적들 프로는 중립성을 잃고 보수편향적인 방송이 될듯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또 지금의 박근혜사태같은 상황이 올 것입니다.

제발 공정하게 중립적으로 방송을 하세요

싸움을 시킬라면 한쪽진영만 세우지 말고~

쯧쯧

보수측(박종진, 함익병, 이봉규, 이준석....쯧) VS 진보측(한명이라도 제대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