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박대통령의 가족은 최순실과 최순득이었다. 이해를 도와주마
인간은 누구나 어려울 때는 의지할 자가 단 한명이라도 필요하다. 맞지?
인간은 누구나 친구랑 이야기 나누고 싶다. 맞지?
박대통령은 청와대 안에 남편도 자식도 친척도 형제도 친구도 없다. 맞지?
그래서 그동안 친구였던 정을 느낀 인간 최순실을 바깥에서 못 만나니
청와대에서 친구 부르듯. 형제 부르듯. 가족과 함께 밥 먹고 싶은 마음 달래듯
불러서 옷도 입어보고 밥도 같이 먹었다. 그리고 너무 마음이 힘들때 같이 밤을 보냈다고 쳐. 밤새 최순실이 지켜주고 위로가 됐다고 쳐.
그게 뭐 어~~~~때~~~~~~~~~서 ~~~~~~~~~~~~~~~~~~~~~~~그땐 그게 최선이라고 .
나중에 후회를 하게됐지만 인간은 너무 힘든, 이나라 운영하는 자리를 맡다보니 그랬던거지, 인간이니까 실수도 먼지도 나는거잖아.
인간의 가장 최소한의 정을 인간적으로 감성적으로 안정을 채웠다고 쳐 !!!!!!!!!!!!!!!!!!~~~~~~~~~~~~~~~~~~~~~~
너들도 너무 힘들면 친구랑 얘기 하잖아~~~~~~~~~~~~~~~~~~~~
인간은 그거는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해 ~~~~~
이 피도 눈물도 없이 일차원적으로 진실만 말하면서 잘났다고 하는 자들아~~~~~~~~~~~~~~~~~
여기가 지금 조선시대냐~~~~~~~~~~~ 대통령이 로봇트야~~~~~~~~~~~~~~~~~~
좀 친구 좀 만나면 어떄~~~~~~~~~~~~~~~! 그렇게 라도 해야 심신이 안정돼서 대통령 임무 그 힘든 걸 더 잘하면 그만이지~~~~~~~~~
너무 냉혈안처럼 진실의 칼을 휘두루지마~~~~~~~~~~ 대통령이 힘이 나고 심신이 안정돼야 적을 물리치잖아 강적들아.
인간의 심신적 해석을 너들한테 설명하느라 이 나이에 여기 글 쓰네
최순실의 비리는 비리로 벌 받으면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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