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신*철
2016.11.15
지금 대한민국이 뻥치기로 돌아가고있다.
경찰추산은 26만명이라는데 언론방송에서 100만명 100만명 100만명만 그저 외쳐대고있다.
청주시 인구가 85만명이라는데 청주시 인구가 100% 집결하고도 15만명이 더 왔다는것이다.
경찰 추산은 정확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 말이 있다.
아들 박주신의 신체검사를 한 대한민국 공적기관을 100% 믿지 않으면 무었을 믿냐는것이다.
박원순시장의 아들 병역비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박원순 시장은 촛불집회 인원 26만명이 맞다고
기자회견 하기 바란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하니 현재 대한민국 언론들의 100만 뻥치기 보도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뻥치기라는걸 여실히 보여준다.
이회창(김대업),이명박(광우병),윤창중(성추행),
모두 언론이 국민을 속였으니 이번 최순실 사건도
똑같이 돌아가고 있다는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