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함익병님 말씀에 대단히 공감합니다.
이*호
2016.11.05
나라걱정이 앞서지만
여당에 대한 신뢰는 잃은지 오래인데
야당은 이기회에 정치적으로만 접근하네요.
민생경제는 뒷전이니...........
야당에 주도권이 왔는데 이권만 챙기려고 하는건지
정말 세금을 낸게 아니고 복채를 낸게 아닌가 라는 말할때
눈물이 왈칵했습니다.
청년실업률이 하늘로 솟구치는데
경제상황이 말이 아니니 분노가 더 가중되는거 같습니다.
냉정해지지 않으면 전국민이 공멸로 갈텐데요.
처벌할사람 처벌하고 빨리 개선책을 세워서 움직여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