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준석씨, 71세(여)인데>에 댓글 단 동명이인분에게~
김*자
2016.11.04
저와 동명이인이라는 김정자씨 보시오!
본문보기 들어가서 본문 다시좀 자세히 보고 댓글 쓰시오
이준석씨에게 내가 보내글 본문에서
<고령에도 컴하는 사람, 못하는사람 있고
태블릿 하는사람, 못하는사람 있고
스마트폰 전화와 카톡만하는 사람 있고 아닌사람 있고>
라고 쓴거 못봤어요? 요즘엔 노인들도 복지관에서 공부하는 노인들이 많다보니 난 그냥 이준석씨에게 알고있는게 좋다라는 생각이었던것 뿐이라우~
뭐때문에 그렇게 흥분하고 난리지요?
당신은 최순실이 태블릿 못한다는말이 맞다고 옹호해주는거요?
당신댓글에 쓰인 말대로 라면
< 모든 것을 일반화시키지 마세요.평균적인 것을 가지고 논하세요 >라고 썼던데 당신부터 그런 사고방식 갖추시오.
날보고 불법시위에 길에 나서지 않는다고 비난하는거요?
나이가많다보니 힘도 약하고 다리를 다쳐서 다리 치료받고 있어요~ 이런 나이많은 내가 분수도 모르고 주책없이 길에 나가서 밀려 넘어져서 정부에 떼쓰고 수고하는 경찰들 고생시킬일 있어요?
최순실 태블릿 못한다고 옹호하려고 괜한일에 흥분하지마요.
당신도 나이들었으니 흥분하면 건강 큰일나요.
부디 건강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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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씨에게 내가 보내글 본문에서
<고령에도 컴하는 사람, 못하는사람 있고
태블릿 하는사람, 못하는사람 있고
스마트폰 전화와 카톡만하는 사람 있고 아닌사람 있고>
라고 쓴거 못봤어요? 요즘엔 노인들도 복지관에서 공부하는 노인들이 많다보니 난 그냥 이준석씨에게 알고있는게 좋다라는 생각이었던것 뿐이라우~
뭐때문에 그렇게 흥분하고 난리지요?
당신은 최순실이 태블릿 못한다는말이 맞다고 옹호해주는거요?
당신댓글에 쓰인 말대로 라면
< 모든 것을 일반화시키지 마세요.평균적인 것을 가지고 논하세요 >라고 썼던데 당신부터 그런 사고방식 갖추시오.
날보고 불법시위에 길에 나서지 않는다고 비난하는거요?
나이가많다보니 힘도 약하고 다리를 다쳐서 다리 치료받고 있어요~ 이런 나이많은 내가 분수도 모르고 주책없이 길에 나가서 밀려 넘어져서 정부에 떼쓰고 수고하는 경찰들 고생시킬일 있어요?
최순실 태블릿 못한다고 옹호하려고 괜한일에 흥분하지마요.
당신도 나이들었으니 흥분하면 건강 큰일나요.
부디 건강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