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우리 나라엔 언제 건전한 야당과 건전한 비판 기사 볼 수 있을지...
장*균
2016.11.04
최씨 일가와 그 주변 사법 처리 당연하고 처벌되어야 하고,
이와는 별개로 그 태블릿 pc 입수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디에서도 이런 기사는 볼 수 없에요... ㅠㅠ
이번 최순실 사건 보면서 최순실 이 미친 여자나 그 주변 최씨 일가는 좀 무지하고 단순하고 무대포라는 생각이 들고, 다른 건 몰라도 태블릿 pc 사용할 줄 모른다는 말은 사실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손석희 태블릿 pc 연설문 폭로 전,
조응천은 몇 동료들에 이미 큰게 터질 거라 예고했다고 합니다.
조응천, 고영태, 손석희 등이 협잡해 그 태블릿 pc 저장 내용까지 조작하지 않았나 하는..... 몸으로 직접 움직인 이는 물론 고영태라 봅니다만...
의상실 영상도 고영태가 넘긴 걸로 보이고...
문재인과 조응천의 관계,
문재인 발표한 대로 정말 순순하게 영입했을까 하는 것에 의문이 들면서 참 정치판 넘 무섭고 더럽고 추잡하다는 생각 듭니다.
모든 국민이 분노하고 실망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 야당에 누가 이용하라고 했나요?
국민 민생은 뒷전이고,
오로지 이 정부 더 망가뜨리려 하고, 국민들 혼란 더 가중시키려 하고, 대선집착증인지 대선불복증인지 대선질 대선 셈법에만 올인합니다.
마치 대통령이라도 된 듯한 문재인,
너무 솔직했던 노무현 대통령과는 달리,
실언해 놓고선,
까마귀 밥 먹었는지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변명합니다.
대선 1수자들은 이제 그만 나오고,
2수 3수자들 안보고 싶은데 언제 그런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