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 없는 강적들은 박근혜정부를 위한 프로다~
강*정
2016.11.03
언론이 (강적들)
박근혜정부의 부속 기간 전경련의 알바로 두고있는
어버이 연합회의 항의시위로 김갑수씨를 하차시킨다는것은
바른 말을 하는 지식인을 싹을자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란 말인가?
이것이 군사정권과 뭐가 다른가?
제대로 된 비판도 못하고
비판은 하되 현 정부에 눈치 봐 가면서 적당히 하기를 진정 바라고 이 프로를 만들고 있는것입니까?
피디는 중립적인 입장에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피디는 혹시 그 자리 지키기 위해서 타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너무 아끼는 프로 강적입니다.
하지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도 추운 거리로 나가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이 시점에 비판은 하되 끝까지 들어보면
박근혜 감싸기를 하고있습니다.
이들도 적당한 비판으로 자리 지키기를 하고있어요.
이럴때 김갑수씨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실망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강적들 피디는 어서 사죄하고 김갑수씨를 다시 불렀으면 합니다.
박근혜정부의 부속 기간 전경련의 알바로 두고있는
어버이 연합회의 항의시위로 김갑수씨를 하차시킨다는것은
바른 말을 하는 지식인을 싹을자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란 말인가?
이것이 군사정권과 뭐가 다른가?
제대로 된 비판도 못하고
비판은 하되 현 정부에 눈치 봐 가면서 적당히 하기를 진정 바라고 이 프로를 만들고 있는것입니까?
피디는 중립적인 입장에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피디는 혹시 그 자리 지키기 위해서 타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너무 아끼는 프로 강적입니다.
하지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도 추운 거리로 나가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이 시점에 비판은 하되 끝까지 들어보면
박근혜 감싸기를 하고있습니다.
이들도 적당한 비판으로 자리 지키기를 하고있어요.
이럴때 김갑수씨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실망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강적들 피디는 어서 사죄하고 김갑수씨를 다시 불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