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바보, 박쥐, 키드..
김*열
2016.10.27
박종진님 바보 연기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네요.
깜빡하고 진짜 바보인 줄 알 정도라니까요..
봉규쌤은 정체성이 분명한 박쥐시네요..
진보와 보수를 오가는게 아니고, 청와대와 TV조선을 오가는..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니 박쥐인데, 박쥐임을 과감하게 드러내시니 용기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준석님은... 그냥 박근혜키드??
요즘 그 사람과 엮여서 좋을거 없고, 딱히 그 사람 편이라고도 할 수 없지만 태생이 박근헤키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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